전체 601

고금소총1

편집부 편엮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1,843 85 0 41 2013-08-23
성의 금기를 깬 절묘한 반전의 해학과 웃음의 결정판『야담 고금소총』. 고금소총(古今笑叢)은 성(性)에 대한 짙은 해학과 담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서민 대중 사이에서 생겨나고, 자라고, 알려진 이 민중의 이야기에는 허식과 숨김이 없으며, 그래서 알몸의 인간 냄새가 물씬 풍긴다.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2

B. 그라시안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967 4 0 9 2013-08-23
그라시안이 제창했듯이 운명의 정복자도 되고,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자신이 진실로 알고 있는 것에 기초해서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도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이 조그만 훈화들은 특히 어둡고 좁은 길을 가게 될 때, 당신의 지침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계몽적인 언어와의 만남으로서 독자들 마음속에 있는 영감과 정신적인 활력이 되살아나고 ‘돌담으로 걸어가서 그곳에 문을 그리고 벽을 통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금소총2

편집부 편엮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3,568 88 0 26 2013-08-23
성의 금기를 깬 절묘한 반전의 해학과 웃음의 결정판『야담 고금소총』. 고금소총(古今笑叢)은 성(性)에 대한 짙은 해학과 담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서민 대중 사이에서 생겨나고, 자라고, 알려진 이 민중의 이야기에는 허식과 숨김이 없으며, 그래서 알몸의 인간 냄새가 물씬 풍긴다.

귀차르디니의 처세술

귀차르디니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613 12 0 15 2014-08-04
이 책은 저자가 오로지 자신이 직접 본 것, 아는 것, 경험하고 느낀 처세의 방법을 노골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목적은 한 가지, 자기 자식들에게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처세의 방법을 소상히 일러주고자 한 것이다. 오직 자식에게 들려줄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라 그 어떤 금언집보다 현실적이고 생생한 교훈들이 담겨 있으며, 그가 죽은 지 300여 년이 지나서야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다.

유대인 생활의 지혜 따라잡기1

솔로몬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1,196 13 0 20 2013-08-23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아무리 힘이 센 사나이라도 다발로 묶은 갈대는 꺽지 못한다. 그러나 그 갈대를 한 개 한 개 꺼내어 꺾는다면 어린 아이라도 쉽게 꺾을 수 있다.” 인화와 단결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온 가족의 굳은 단결은 아무리 어려운 역경도, 불운도 이겨내기 마련이다. 그리고 인화와 단결은 모든 기업체와 조직체에도 꼭 필요하다. 모든 사원들이 훌륭한 사장의 뜻을 받들어 한 가족처럼 굳게 뭉친 회사는 번영하지 않을 수 없고, 모든 구성원이 위대한 영도자의 뜻을 받들어 하나로 굳게 뭉친 조직체는 발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동서양의 명언 속 생활이 있다1

신윤석 편엮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977 31 0 14 2013-08-23
희망은 넓고 깊은 바다 위가 아니면 결코 그 날개를 펼 수 없다. -에머슨- 희망은 그것을 찾아 헤매는 사람을 결코 버려두지는 않는다. -존플레처- 한 번도 두려움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런 희망도 갖지 못한다. -윌리엄 쿠퍼-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롭고 새롭다. -대학-

마음가는 대로 살기

편집부 옮김 | 해성전자북 | 6,000원 구매
0 0 320 112 0 2 2017-05-22
그 마음이 마치 거울로 보듯 온전히 드러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미약한 것이 인간인지라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 실체를 볼 수도 없는 마음을 찾아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각자의 마음을 만들어 내는 사고의 근원을 날마다 보듬고 더듬어 보아야 할 것이다.

유대인 생활의 지혜 따라잡기2

솔로몬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1,010 15 0 15 2013-08-23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아무리 힘이 센 사나이라도 다발로 묶은 갈대는 꺽지 못한다. 그러나 그 갈대를 한 개 한 개 꺼내어 꺾는다면 어린 아이라도 쉽게 꺾을 수 있다.” 인화와 단결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온 가족의 굳은 단결은 아무리 어려운 역경도, 불운도 이겨내기 마련이다. 그리고 인화와 단결은 모든 기업체와 조직체에도 꼭 필요하다. 모든 사원들이 훌륭한 사장의 뜻을 받들어 한 가족처럼 굳게 뭉친 회사는 번영하지 않을 수 없고, 모든 구성원이 위대한 영도자의 뜻을 받들어 하나로 굳게 뭉친 조직체는 발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양산박의 영웅들 수호지3권

변창수 옮김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1,010 6 0 10 2013-08-23
어찌 보면 황당무계한 영웅담의 이야기로 꾸며진 것 같지만 그 본질에 흐르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힘없고 가련한 민초들을 위한 것이기에 그들의 울분을 달래주는 것이다. 그래서 수호지 에 담긴 교훈은 양산박 호걸들의 훈훈한 인간미를 통해 진정한 의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금단의 유머 1

유머동우회 | 해성전자북 | 3,000원 구매
0 0 1,354 13 0 19 2013-08-23
바나나 껍질을 밟고 꼴사납게 엉덩방아를 찧고도 잘난 체 하는, 중년이 다된 여인을 보면 우리들은 웃는다. 우스꽝스러우며 또한 익살스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광경에 유머나 위트가 있다고는 하지 않는다. 하물며 엉덩방아를 찧은 아줌마를 유머나 위트의 소유자라고는 하지 않는다. 유머나 위트도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행하는 표현의 세계에서 쓰이는 말인 것이다. 웃음의 표현적 세계에서 2대 대역이 유머요, 위트인 것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