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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이야기

어느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마음씨 착한 농사꾼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어어요. 그로부터 일곱 달이 흐른 뒤,아내는 엄지손가락만 한 사내아기를 낳았어요. 엄지 손가락만큼 작으니 엄지라고 이름을 지어답니다
어느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 마음씨 착한 농사꾼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어어요.
그로부터 일곱 달이 흐른 뒤,아내는 엄지손가락만 한 사내아기를 낳았어요.
엄지 손가락만큼 작으니 엄지라고 이름을 지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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