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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일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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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김구
해성전자북
모두
내가 내 경력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기는 것은 결코 너희더러 나를 본받으라는 뜻은 아니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바는 너희도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 국민이니, 동서(東西)와 고금(古今)3)의 허다한 위인 중에서 가장 숭배(崇拜)할만한 이를 택하여 스승으로 섬기라는 것이다. 너희가 자라더라도 아비의 경력을 알 길이 없겠기로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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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내 어릴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
내가 내 경력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기는 것은 결코 너희더러 나를 본받으라는 뜻은 아니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바는 너희도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 국민이니, 동서(東西)와 고금(古今)3)의 허다한 위인 중에서 가장 숭배(崇拜)할만한 이를 택하여 스승으로 섬기라는 것이다. 너희가 자라더라도 아비의 경력을 알 길이 없겠기로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이다.
1876년(1세) 7월 11일에 황해도 해주 백운방(白雲坊) 텃골(현재碧城郡雲山面潭里破山洞)에서 당시 빈농으로 27세였던 아버지 김순영(金淳永)의 외아들로 출생. 어머니 곽낙원(郭樂圓)은 당시 17세였다. 1879년(4세) 천연두를 앓고 고생했음. 1880년(5세) 식구들이 강령(康翎) 삼거리로 이사함. 1884년(9세) 조부상(祖父喪)을 당함. 1887년(12세) 집에 서당을 차리고 이생원(李生員)을 훈장으로 초빙해 와 한문공부를 함 1889년(14세) 통감(通鑑)」·「사략(史略)」등의 병서(兵書)를 읽기 시작함. 1890년(15세) 학골에 있는 정문재(鄭文哉)의 서당으로 통학하며「당시 (唐詩),「대학(大學); .「과문(科文)」등을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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