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해
해성전자북
U
해
해성전자북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268
0
0
16
12
0
3년전
0
마음
EPUB
구매시 다운가능
1.2 MB
외국소설
나쓰메 소세끼
해성 북
모두
‘선생님과 나’ ‘부모님과 나’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순수하면서도 털털한 대학생인 나로서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은 어느 정도 어린아이의 눈을 갖고 있는 청년이다. 따라서 아버지의 임종 앞에서도 크게 비관하지 않을 수 있고, 주변 풍경이나 인물을 보는 관점도 비교적 밝다. 덕분에 우린 여기서 나쓰메 소세키의 재치와 풍자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반면에 ‘선생님과 유서’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나’는 너무나 순수해서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었던 메이지 시대의 지식인으로, 자신 안의 아집에 대한 후회와 번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리보기
4,000
원 구매
목차
7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차례
선생님과 나 1~18
19~36
부모님과 나
선생님과 유서 1~19
20~39
40~56
나쓰메 소세키 연보
‘선생님과 나’ ‘부모님과 나’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순수하면서도 털털한 대학생인 나로서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은 어느 정도 어린아이의 눈을 갖고 있는 청년이다.
따라서 아버지의 임종 앞에서도 크게 비관하지 않을 수 있고, 주변 풍경이나 인물을 보는 관점도 비교적 밝다. 덕분에 우린 여기서 나쓰메 소세키의 재치와 풍자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반면에 ‘선생님과 유서’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나’는 너무나 순수해서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었던 메이지 시대의 지식인으로, 자신 안의 아집에 대한 후회와 번민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음》은 《행인》에 이은 장편소설로 1914년 4월부터 8월까지 도쿄와 오사카의 《아사히신문》에 연재됐는데, 당시 에고이즘에 대한추구와 비판이 매우 철저히 묘사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신문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는 연재한 작품을 몇 가지 추려서 ‘마음’이란 제목으로 출간하려 했다.
그러나 첫 연재물 선생님의 유서가 예상 외로 길어져 이 작품 하나만 ‘마음’이라는 제목을 붙여 1914년 9월 20일 이와나미 서점에서 간행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해
해성전자북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