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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뮤지컬100%감상하기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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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
윤진영
해성 북
모두
오래 전 뮤지컬을 보겠다고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로 건너가 공연장을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에는 그야말로 꼭 필요한 회화도 하지 못하던 때여서 불안한 마음으로 그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작품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우리는 언제 저런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보나’ 하는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났고, 우리도 질적인 측면에서 브로드웨이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양적인 측면에서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발전은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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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orus Line(코러스 라인)
Saturday Night Fever(토요일 밤의 열기)
Nunsense 1(넌센스)
Cabaret(카바레)
Crazy for You(크레이지 훠 유)
The Lion King(라이온 킹)
Mamma Mia!(맘마미아)
Annie(애니)
Victor/Victoria(빅터/빅토리아)
The Promise(프라미스)
Fiddler on the Roof(지붕 위의 바이올린)
The King and I(왕과 나)
The Wizard of OZ(오즈의 마법사)
Oliver(올리버)
Romeo & Juliette(로미오와 줄리엣)
Notre Dame de PARIS(노트르담 드 파리)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
오래 전 뮤지컬을 보겠다고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로 건너가 공연장을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당시에는 그야말로 꼭 필요한 회화도 하지 못하던 때여서 불안한 마음으로 그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작품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우리는 언제 저런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보나’ 하는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났고, 우리도 질적인 측면에서 브로드웨이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발전을 이루었으며, 양적인 측면에서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발전은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윤진영
한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수료
The University of Oklahoma, School of Drama (M. F. A)
The University of Manila, Philippines (Ed. D)
주요경력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위원
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 부지회장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운영자문위원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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