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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강론 <하>

『도덕경』은 수심정기修心正氣하는 도道 닦는 분들이 보는 경전이에요. 도인道人을 위해서 씌어진 글이니 도인들이나 경經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수도생활을 안 하신 학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제대로 해석될 리 없기 마련입니다. 『도덕경』은 본래 「도경道經」, 「덕경德經」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합본으로 묶어 『도덕경』으로 부른 것에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도덕경 1장에서 6장까지는 ‘도편道篇’으로 선仙 수련하는 데 관한 지도 말씀입니다. 수도하는 분들을 위해서 수도지침서로 쓴 경전經傳입니다.
『도덕경』은 수심정기修心正氣하는 도道 닦는 분들이 보는 경전이에요. 도인道人을 위해서 씌어진 글이니 도인들이나 경經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수도생활을 안 하신 학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제대로 해석될 리 없기 마련입니다.
『도덕경』은 본래 「도경道經」, 「덕경德經」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합본으로 묶어 『도덕경』으로 부른 것에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도덕경 1장에서 6장까지는 ‘도편道篇’으로 선仙 수련하는 데 관한 지도 말씀입니다. 수도하는 분들을 위해서 수도지침서로 쓴 경전經傳입니다.
백담(白潭) 심상원(沈相沅)한학, 동양철학 연구
1940년 충남 태안 출생
수필집 ‘승가사의 범종’ 2017년
연구서 ‘신사주정설’ (일명 새로운 사주학 강의, 전5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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