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0 0 0 0 0 18일전 0

그리스인 조르바 2권

이 소설이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실제로 겪은 일을 토대로 쓴 소설이라는 사실을 아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참일 때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북부 지역을 여행하다가 ‘요르기오스 조르바스’라는 인물을 우연히 만난다. 소설 속 내용처럼 이 둘은 만나자마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실제로 함께 갈탄 사업을 벌였으며, 조르바스는 탄광을 관리하는 감독관으로 일했다. 이들이 함께 탄광을 운영한 것은 소설과 달리 크레타섬이 아니고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부 지역이었다. 그들은 탄광 사업을 함께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1919년 카잔스키가 그리스 공공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돼 볼셰비키혁명으로 공산국가가 된 소련에서 학살 위기에 빠진 15만 명의 그리스인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도 함..
이 소설이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실제로 겪은 일을 토대로 쓴 소설이라는 사실을 아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참일 때 카잔차키스는 그리스 북부 지역을 여행하다가 ‘요르기오스 조르바스’라는 인물을 우연히 만난다.
소설 속 내용처럼 이 둘은 만나자마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실제로 함께 갈탄 사업을 벌였으며, 조르바스는 탄광을 관리하는 감독관으로 일했다.
이들이 함께 탄광을 운영한 것은 소설과 달리 크레타섬이 아니고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부 지역이었다.
그들은 탄광 사업을 함께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1919년 카잔스키가 그리스 공공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돼 볼셰비키혁명으로 공산국가가 된 소련에서 학살 위기에 빠진 15만 명의 그리스인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도 함께 일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 1885~1957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1885년 크레타 섬 헤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아테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 중 희곡 <동이 트면>과 <뱀과 백합>을 발표해 그리스 문학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후 파리로 유학해, 프랑스 대학과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동안 니체와 베르그송에 심취하여 인간존재의 근원적인 문제들에 깊이 천착했다.
1909년에는 단막극 <코미디>를 발표했고, 톨스토이의 사상과 작품에 열중하기도 했다.
1938년과 1942년에는 <오디세이아> <그리스인 조르바>를 발표하여 그리스 문단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문명을 얻게 되었다.
1957년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다녀온 후 백혈병 중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사망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