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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악인의 리더십과 헤드십 / 동양편
차례
해성전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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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
2019-09-1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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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해성전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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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당 궁궐의 고양이까지 없앤 폭군 여제 측천무후
2. 건안칠자를 휘어잡은 시대의 효웅梟雄 조조
3. 법치와 공포의 양날을 세워 천하를 통일한 시황제
4. 천왕 홍수전, 만민 평등을 외치다.
5. 콜럼버스를 무색케 한 대모험가 영락제
6. 법치의 이상을 스스로 깨버린 야심가 이사
7. 1,800km의 대운하를 건설한 수양제
8. 주지육림의 오명 남긴 동방원정의 호전가 주왕
9. 청제국의 마지막 보루를 자처했던 서태후
10. 중원 사대주의를 내던진 진보주의자 묘청
11. 여진의 황제를 꿈꿨던 반역 용장 이징옥
12. 시대를 잘못 타고난 영웅 정여립
13. 경제전쟁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속셈
14 반도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15. 군국주의 첨병으로 나섰던 전범 도조 히데키
16. 어느 반전주의자의 오판, 야마모토 이소로쿠
17. 양두구육의 문화정치를 편 두 얼굴의 사이토 총독
18. 시대를 잘못 타고난 풍운아 궁예
19. 맨 몸으로 사직社稷을 떠받친 진성여왕
20. 붕당정치 속에서 대조전의 주인으로 올라선 장희빈